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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4개소 음료 전달

  • 등록 2020.08.10 14:50:36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가 국가지정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을 포함한 선별진료소 24개소에 음료 2종을 전달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재난의료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생수 6,240병, 게토레이 4,320병을 선별진료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음료는 수도권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롯데칠성에서 기부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담아 기부하는 기부물품들을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 재난취약계층, 자가격리자,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코로나19 대응 소방관, 그리고 대구·경북지역 재난취약계층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기부할 수 있다.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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