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TV서울=이천용 기자] 낙연포럼(회장 김상철)은 수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김상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기부금 500만원을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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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둔 마지막 지역방송사 합동 토론에서 민형배·김영록 후보(기호순)가 통합 철학과 경제 정책, 도덕성 논란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특히 주도권 토론에서는 양측이 서로의 핵심 약점과 쟁점을 집중적으로 겨냥하며 총력전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민 후보는 해남과 목포 등 전남 지역 연고를 집중적으로 피력해 전남 지역으로의 외연 확장을 노렸고, 김 후보는 3자 후보 연합과 민생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양 후보 간 선거 전략 차이도 드러냈다. ◇ 통합 입장·지역화폐·20조 활용방안 등 공방 김 "통합 처음부터 찬성 안 했는지 의아" 민 "일관된 통합 단계적 통합 주장" 김영록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통합 인식과 입장 문제를 겨냥해 "왜 맨 처음부터 찬성을 안 했는지 상당히 의아하다"며 통합 추진 의지에 의문을 제기했고, 민 후보는 일관되게 통합을 지지해왔으며 '단계적 통합' 주장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김 후보의 지적이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민 후보는 광주와 전남연구원의 분리 행정을 지적하는 동시에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해 "아무하고도 상의하지 않고 갑자기 통합으로 급선회한 이유가 뭐냐"며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로 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간담회에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 정책 및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노총에서 양경수 위원장을 포함해 임원 및 가맹조직 위원장 등 24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선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측 인사도 함께한다. 간담회는 총 90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발제 아래 토론이 이뤄진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는 지난달 24일 먼저 간담회를 한 바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TV서울=박양지 기자] 영화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6개월 홀드백(극장에서 상영된 영화가 다른 플랫폼에 유통되기까지 유예 기간을 두는 제도) 법안’ 철회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투자 지원책 등을 대책으로 제안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이사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2026년 한국영화산업의 위기와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단체를 비롯해 감독 봉준호·임권택·정지영과 배우 박중훈·이정현·유지태 등 영화인 58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공세로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CJ,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극장 체인을 보유한 대기업이 제작과 배급까지 나서는 수직 계열화가 한국 영화 위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은 작년 한 해 관객이 약 1억600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약 2억2,600만 명) 대비 47%에 그쳐, 같은 기간 70% 이상 기록한 미국·프랑스·일본 등에 비해 회복이 더딘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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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0일 0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