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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고등학교에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과 e-스튜디오 구축

  • 등록 2020.08.27 11:55:36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수도권 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에 따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든 고등학교에 e-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학교별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을 개설해 운영토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수도권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교육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학생 등교의 대면수업 방식에 익숙한 학교현장은 올해부터 갑작스럽게 시작된 원격수업에 걸맞은 환경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강동구는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교와 학생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모든 고등학교에 e-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학교별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을 개설·운영토록 지원한다.

 

온라인 콘텐츠를 송출하기만 하는 일방향 형태의 수업과는 달리 실시간 수업 송출 및 녹화, 자막, 자료전송, 채팅, 묵음처리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수업이 가능하다.

 

 

학교별 플랫폼을 사용해 끊김 현상이나 기다림 없이 제시간에 맞춰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도 적다.

 

아울러 강동구는 학교, 대학, 학습기관 등 지역 내 교육주체가 한데 모여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미래형 스마트교육 플랫폼 ‘강동 e-클라우드’도 조성한다.

 

지난 4월 개관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e-스튜디오와 이번에 구축한 학교별 e-스튜디오를 연결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디지털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원격수업 전면 전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당혹감이 클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번에 조성된 e-스튜디오와 학교별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이 학교현장의 불편과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강동 e-클라우드 등 디지털 교육기반을 지속 확충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동구는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강동 e-클라우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내 강동 e-스튜디오에서, 각 고등학교장은 해당 학교 내 조성된 e-스튜디오에서 화상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개관식이 끝난 후에는 배재고 1학년 학생들과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전공설명회가 이어 진행된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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