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9℃
  • 흐림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7.4℃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7.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예산 상반기에 벌써 고갈”

“정비사업 현장 불만고조”

  • 등록 2013.08.13 10:53:15

서울시가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정비사업 융자금 예산이 지난 7월 이미 고갈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장환진 도시계획관리위원장(사진. 민주. 동작2)은 8월 13일 “지난해까지 매년 극심한 집행부진을 겪었던 정비사업 융자지원예산이 올해는 거꾸로 예산전액(95억 8,300만원)이 소진돼, 상반기에 벌써 융자신청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연말부터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정비사업 융자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 등의 제도개선작업에 착수했다는 점과 부동산 경기불황 심화로 건설업계가 자금난을 겪을 것이라는 점 등 융자예산 수요 급증과 직결된 내외부적 환경변화를 감안했다면 서울시 정책자금인 정비사업 융자예산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견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서울시가 이를 경시하거나 안이하게 대처한 결과 올해에도 예년처럼 융자금수요예측에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자금난에 처한 다수의 정비사업 현장에서 이미 고갈된 융자예산을 서로 앞다퉈 지원해달라고 하소연하는 불만민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 위원장은 “서울시가 정비사업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곳을 파악하여 최대한 지원하듯이 거꾸로 정비사업을 잘 해보겠다고 하는 곳도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게 당연하다”며 “대기수요 조사 결과를 볼 때 최소한 신청 준비가 완료된 13개 구역 126억원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예비비를 확보해서라도 조속히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송언석 "檢해체 악법에 필리버스터… 개헌 논의는 지선 이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검찰 폭파·수사 해체 2대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포기하고 범죄자 세상을 열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국민께 알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공소 취소의 부당성, 조작 기소 선동의 논리적 모순, 국회의 국정조사권 오남용 등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이슈화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분의 총의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권에서 제기되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단계적·점진적 개헌'이라면서 검토를 지시했는데, 이 자체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연성헌법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비친다"며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면 지방선거 이후 국민적 공감대 속 차분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의 추경 편성 방침에는 "이 대통령은 '전쟁 추경'이라면서 국민을 호도하지만, 전쟁 핑계 추경이 맞고 속내를






정치

더보기
국힘 뺀 여야 6개 정당, 개헌 동의…5·18, 부마항쟁 등 담기로 [TV서울=이천용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은 19일 비상계엄 요건 강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 등을 헌법에 담는 개헌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우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가 실시한 국민 의견 조사에서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 대한 압도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각 당의 차이를 넘어 개헌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응답해야 할 때"라며 "한 줄이라도 바꾸는 것으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책임 있는 수권 여당으로서 개헌의 결실을 보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국민의힘도 역사의 직무 유기를 끝내고 국민의 명령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국회의 결단만 남았다"라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