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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원음방송, ‘서울시와 함께하는 2030 청년마음콘서트’ 마련

  • 등록 2020.11.19 17:05:29

 

[TV서울=신예은 기자] 원음방송은 지난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8시까지 ‘서울시와 함께 하는 2030 청년마음콘서트 - 꿈틀 더 라이브‘를 온택트 공연으로 마련했다.

 

이번 ‘꿈틀 더 라이브’ 공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2030 청년들을 위한 강연 및 공연 등이 취소되고, 사회 및 경제침체로 인해 청년세대의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을 위한 희망메시지 전달 및 비대면 공연 활성화에 기여를 하기 위한 공연으로 마련됐다.

 

먼저 고려대 심리학과 박선웅 교수가 ‘나다운 삶의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고, 현재는 어린이집 교사로 제2의 꿈을 펼치고 있는 개그우먼 장효인씨가 ‘괜찮아, 다 처음이야’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마지막으로 방송인 홍석천씨가 ‘간절히 원하고 시도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강연 중에는 솔루션스, 안녕바다, 에이프릴세컨드, 프레젠트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지면서 지쳐있는 청년들의 마음에 활기를 넣어주었다.

 

 

이 공연 ‘꿈틀 더 라이브’는 원음방송과 서울시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공연실황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원음방송 라디오와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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