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2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5.9℃
  • 구름조금서울 13.5℃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4.4℃
  • 구름조금광주 16.5℃
  • 맑음부산 14.8℃
  • 구름많음고창 14.2℃
  • 흐림제주 13.5℃
  • 구름조금강화 10.3℃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17.5℃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한국문화예술치유협회, 문화·예술 통해 현대인의 심신 치유

“문학과 예술 활동 통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게 하고, 사회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 것”

  • 등록 2021.01.18 10:00:16

 

[TV서울=신예은 기자] 날로 치열해지고 각박해져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 우리는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 듯한 허전함을 느낄 때가 있다. 잠시 머물러 돌아보면 인간에겐 생물학적 생존보다 더 근본적인 고귀한 울림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적 필요와 시급한 과제들에 떠밀려 그것을 누르거나 방임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바로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영혼과 지성의 내면적 울림이자, 인간만이 가지는 소중한 지성의 산물인 문화와 예술이다.

 

언어의 예술인 문학은 우리를 시공을 초월한 다른 세계와 다양한 삶의 자리로 우리를 안내하고 서로 다르지만 인간성이란 공통분모 속에 공감하며 카타르시스를 체험하게 하기도 하고, 삶을 성찰하게도하는 치유적 기능이 있다. 또한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예술은 각박한 현실의 삶에 찌든 우리마음에 신선한 촉매가 되고, 소리와 그림과 조형과 행위로 표현되는 가치와 작가적 메시지에 정서적 환기와 힐링을 체험하기도 한다.

 

한국문화예술치유협회(이사장 조서희)는 그러한 예술의 치유적 기능에 관심을 갖고, 시와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무용, 체육 등의 문화예술 장르와 인문학적·심리치료적 기법을 통해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고 봉사하는 일들을 실행하고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한국문화예술치유협회는 한국시인학교, 통합예술치유세미너리와 한국문화예술대안학교, 한국문화예술인상조회, 한국문화예술인봉사회, 한국문화예술후원회 등의 산하기관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현재, 한국시인학교(교장 조서희 교수)는 시창작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회주관 신춘문예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통합예술치유세미너리(김성수 원장)는 미술치료·음악치료·놀이치료·작업치료·행동치료·운동치료·무용치료·드라마치료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더불어 힐링 토크쇼·치유음악회·성격개조세미나·우울증치유세미나·통합예술치유세미나·리더쉽과 성공심리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치료프로그램·중독치료프로그램·심리극프로그램·트라우마치유프로그램·공황장애치유프로그램·힐링투어(주제 있는 여행과 치유프로그램을 믹싱)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치유협회는 “앞으로 문학과 예술 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게 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 협회와 더불어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이 치유되고 서로 치유해가는 아름다운 치유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2월부터 ‘안전교육’ 수료해야 착공신고 처리

[TV서울=신예은 기자] 앞으로 서울시에서 착공되는 모든 건축물의 공사시공자(현장대리인), 공사감리자(배치감리원), 건축주 등 건축공사 관계자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2월부터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던 착공 전 안전교육을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공신고 시 인·허가권자인 자치구에 수료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달 공사현장 안전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1만㎡ 이상 대형공사장에는 안전관리 의무화 규정이 있었지만 1만㎡ 미만 중‧소형 공사장의 경우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며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대형 공사장 위주로 적용됐던 기존 제도들을 중‧소형 공사장에 맞게 개선한 대책(5개)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5개)으로 추진된다. ‘착공 전 안전교육 의무화’는 건축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건축공사장 사고발생 주요원인으로 현장책임자의 안전관리수칙 숙지 미흡과 작업자의 안전






정치

더보기
김영호 의원, “아파트 단지와 주차장 내 무면허 운전 금지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해 12월,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 취득 전 운전연습을 하던 운전자의 차량 조작미숙으로 인명피해와 여러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주민은 7개월 이상 병원 치료를 받은 후에도 약 1년 간 목발에 의존하여 생활할 수 밖에 없었다. 현행법상 아파트단지, 대학 구내 통행로 등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일으켜도 도로교통법상 처벌이 불가능하다. 결국 상당수의 무면허 운전자들이 인명사고 위험성이 큰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등을 운전연습 장소로 활용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은 도로 외의 곳에서 무면허운전을 하는 경우도 현행법상 ‘운전’에 포함시켜 도로교통법상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기능연습 등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경찰서장에게 신고 후 무면허운전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무면허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는 5천건이 넘는다. 또한 보험개발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국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400만 건 중 아파트 단지 내 사고가 30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