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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생환 시의원,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 환영”

  • 등록 2021.01.22 16:43:21

[TV서울=나재희 기자]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가 총 99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서울시가 지난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상계주공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해 수정 가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상계주공5단지는 서울시의 도시・건축 혁신방안이 처음 적용된 재건축사업지다. 도시 속 외딴 섬처럼 주변과 단절되고 폐쇄적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변신된다. 최고 35층, 996가구(임대 152가구)로 조성되며, 여기에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하면 최대 1271가구까지 확대할 수 있다.

 

상계주공5단지에는 △소규모 블록 디자인 △생활공유 도로 조성 △중정(中庭)형과 고층타워 결합 △생활 서비스시설 도입 △가변형 평면 도입 등이 적용된다. 기존 단일 블록이던 단지를 여러 개 소규모 블록으로 재구성해 이 사이사이에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전체 가구 수의 85.7%가 기존 세입자이고, 1~2인 가구 비율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다양한 평형을 적극 도입했다.

 

김생환 시의원은 “부동산 가격이 천청부지로 치솟아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은 현 상황에서 서울시의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결정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번 재건축 결정은 안전진단 등급 통과가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조합이 공공성이 강화된 ‘서울형 재건축’ 방식으로 추진하며 서울시를 움직였기에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원구에는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여 재건축 추진이 시급한 단지들이 많은데 이번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모델이 인근 아파트 단지 들에게도 재건축 추진의 촉매제로 작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정 시의원,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 시 비용 부담 주체에 대한 규정 미비”

[TV서울=이천용 기자] 오현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제299회 임시회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무분별한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가 예산낭비와 수도계량기 만기 교체 업무에 차질을 초래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현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제20조에서 ‘수도사용자등이 계량기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장에게 그 시험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비용부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시장이 해당 비용 전부를 부담하고 있다. 특히, 시험에 사용된 수도계량기는 이상 여부와 관계없이 폐기 처분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체 설치비용 또한 시장이 부담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 건수는 528건으로 이 중 약 84%인 443건이 정상인 것으로 판정되었고, 수도계량기가 정상임에도 폐기 처분함에 따라 매년 2억원 가량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분별한 시험 청구로 인해 수도계량기 만기나 고장 교체 업무에도 차질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정 시의원은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결과 정상이 84%에 달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이상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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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성폭력 사건, 남성·가부장 정치의 종말” [TV서울=변윤수 기자]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신지혜 후보가 여성의날 전날인 오는 7일 오후, ‘0000과 싸우는 서울시장’ 행사를 개최해 페미니스트 서울 시민들과 함께 대담을 진행한다. 이날 대담에서 신 후보는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생애를 소개하고, 페미니즘 정책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페미니스트 서울 시민들과 함께 정책 제안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신지혜 후보는 서울의 과제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등 고위공직자 성폭력 사건의 해결 ▲디지털 성폭력 사건의 해결 ▲스쿨미투 해결 ▲리얼돌 산업 해체 ▲안전한 인공임신중지권 보장 등을 주장했다. 신 후보는 “박원순 성폭력 사건은 전형적인 남성 가부장 정치의 산물이다. 이제는 남성 가부장 정치가 끝나고,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 새로운 권력으로 등장해야 한다”며 “2018년 혜화역에서 열린 여성 시민들의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를 기억한다. 디지털 성범죄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지혜 후보는 ▲공공부문 성폭력 전수조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스쿨미투 사건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학교폭력위원회와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 참여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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