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9일 구로구 소재 서울정진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만나 격려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조광우 서울정진학교장과의 환담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학습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특수학교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소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소집해제 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희망’ 주최, 예술 IN 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의 하나인 남양주시 남양주왕숙지구를 방문해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정부의 역점 정책"이라며 "공정, 자재, 인프라 관리 부분을 촘촘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허가·보상·공사 등 추진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해달라"면서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자재 수급 상황 상시 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취하라고 지시했다. LH가 현장 근로자 건강 검진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마련한 안전보건센터에 대해 김 총리는 "공공 부문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LH에서 선도적으로 해 주시면 아주 의미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게 잘 되면 하나의 모델이 돼서 전국의 다른 현장으로도 확산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상황에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 시·도 지사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28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선거 레이스를 펼친다.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는 민주당 의원은 ▲ 박찬대(인천 연수갑) ▲ 추미애(경기 하남갑) ▲ 전재수(부산 북갑) ▲ 김상욱(울산 남갑) ▲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 민형배(광주 광산을) ▲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 위성곤(서귀포) 등 8명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의원들이 오늘까지 일괄 사퇴하는 기조에 변함이 없다"며 "후보자들이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에서도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이날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은 총 14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지역의 1,34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복무관리 규정 개정내용과 사회복무포털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사례 공유와 복무기관 담당자와 병무청 복무지도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통해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조로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복무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운영위원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6.3 지방선거 최종후보자로 확정했다. 최웅식 후보는 19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공공리더십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 대한민국 국회 1급상당 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해 민주당 권리당원과 영등포구민을 상대로 5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정태·조유진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은 오는 5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를 졸업했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을 역임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변경에 따른 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호 건립 계획이 서울시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사실을 재확인하고 이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초 6천 호 계획에 맞춰 검토된 남정초등학교 증축 등 기존 대책으로는 1만 호 공급시 급증할 학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교육장은 “1만 호로 확대 시 신규 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운동장을 갖춘 정상적인 학교’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질의에 앞서 지난 3월 25일과 4월 17일 두 차례 중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 교육장 및 실무진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정부의 일방적인 1만 호 건설 추진 시 반드시 정상적인 학교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는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4월 27일 기획상황실에서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운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실·본부·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먼저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복무·출장·보안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간부가 직접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직기강은 회의에서 강조한다고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이 먼저 기준을 지키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확립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선거중립 준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사안은 사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게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계획, 2029 인빅터스 게임(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방안,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앞서 위원회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도 마련됐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찾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주유소는 한산했다. 정오께부터 10분 동안 기름을 넣으러 온 차량은 두 대뿐이었다. 이 주유소에서는 지원금을 쓸 수 없다.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주유소는 사용처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안재훈씨는 "차량 5부제를 하고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매출이 10∼15%는 줄었다"며 "다 같이 피가 말리고 목이 조이는 상황이니 나만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공급 축소 등으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주유소에서는 지원금 결제 여부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판매가에서 세금 비중이 높아 수익 대비 매출이 훨씬 크게 나타나는 탓에 정부의 사용처 제한이 현실과는 간극이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기자가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 10곳에 지원금 결제 가능 여부를 물어본 결과 6곳은 '잘 모르겠다', 4곳은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강남구의 한 주유소 업주는 "매출과 이익은 줄어도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해야 하니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며 "아직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서 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돼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7일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확정한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25∼26일 진행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공개한다. 김영환 현 도지사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가나다순) 중 최종 후보로 선출된 한 명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애초 국민의힘에서는 이들 두 명과 함께 윤희근 전 경찰청장·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공천을 신청했고, 김 지사가 컷오프(공천배제)된 뒤 김수민 전 의원이 추가로 입후보했다. 그러나 법원이 김 지사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김 지사는 본경선으로 직행했으며, 조길형 예비후보는 공천 잡음에 반발해 후보직에서 사퇴했고 김수민 전 의원도 후보직을 내려놨다. 이후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러 승자인 윤갑근 후보가 김 지사와 1 대 1로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선을 진행해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가 26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론 조사상으로는 대다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사실상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일반론적으로 정부 심판론보다는 안정론이 우세할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 13곳 중 10곳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이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다만 대구·경북(TK)은 물론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이 결집하는 듯한 추세가 최근 잡히면서 본격적인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 민주, 여야 후보 확정된 광역단체 중 경북 빼고는 우세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경기·충북·대구 등 3곳을 뺀 13곳의 광역단체 가운데 10곳에서 앞서고 있다. 우선 수도권의 경우 민주당이 두 자릿수 격차로 우위를 점한 모양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정원오 후보(45.6%)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35.4%)를 10.2%포인트(p) 차로 앞섰다. 인천 역시 지난 7∼8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박찬대 후보(4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한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희토류 등 핵심광물 및 에너지 관련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선·원전·반도체 등 한국의 주력 산업은 물론 인공지능(AI)과 문화 산업,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두 국가와 미래 지향적 협력을 약속했다. 귀국 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의 전개를 유심히 살피며 국내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국가들로부터 차질 없는 원유 공급을 약속받아 급한 불은 끈 셈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쉬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쟁으로 인한 하방 압력을 견뎌내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의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한편 한국 에너지 공급망의 구조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발언과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조처로 발생한 한미 관계의 긴장을 슬기롭게 해소하는 과제도 남아있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부동산 양도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로 3년전 한국신문상을 받은 한 일간지의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언론의 정당한 취재와 보도를 대선 조작으로 몰아세우며 입을 틀어막으려는 오만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언론을 향한 경고를 넘어 국민 전체를 향한 침묵 강요이자 국민의 알 권리를 겨냥한 노골적 침해"라며 "언론을 향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상을 반납하라',' 보도를 정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권력에 의한 압력이며 의견이 아니라 권위에 의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끝없는 죄 지우기, 과거 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라며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상장 취소를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며 헌법상 언론자유 침해이자 헌정질서 파괴"라고 적었다. 서범수 의원도 SNS에 "해외 순방까지 가셔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을 가지고 트집 잡을 겨를이 있느냐"며 "이제 언론까지 틀어막으시렵니까?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시는군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