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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경원 예비후보, 영등포 찾아 민심 들어

  • 등록 2021.01.23 18:24:1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공식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가 23일 영등포를 찾아 지역 발전 및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박용찬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장순원 부의장, 권영식·김재진·이규선·이용주·최봉희 의원을 만나 여의도재개발, 올림픽대로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 해제 등 영등포구 발전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어 나 예비후보는 대림동 중앙시장을 찾아 강문구 상인회장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격려한 뒤 전국귀환동포연합회를 방문해 박성규 회장 등 중국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나경원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서남권의 중심지인데 예전의 영화를 못찾고 있는 듯한 아쉬움이 있다“며 ”영등포가 서울 서남권 중심발전축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또, “많은 사람들이 대림동이 치안과 코로나19로 인해 위험한 곳이라고 오해하고 있다”며 대림동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하고, 지역주민들과 많은 중국동포들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체결

[TV서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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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재석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통과됐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과반 의석인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론을 정하지 않고 개별 의원의 판단에 맡겼다. 조국혁신당은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졌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당에서 상당수 의원이 체포동의안에 반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체포동의안 가결로 강 의원은 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다. 강 의원은 관련 의혹이 제기된 뒤 민주당을 탈당했고,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강 의원은 표결에 앞선 신상발언에서 "1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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