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5.9℃
  • 박무대전 6.7℃
  • 박무대구 6.9℃
  • 박무울산 8.6℃
  • 맑음광주 7.6℃
  • 연무부산 12.3℃
  • 맑음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10.7℃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식 행사 가져

  • 등록 2021.01.26 15:00:16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임재하)은 26일 청사 내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중·고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며, 인증받은 기관은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고, 인증일로부터 3년간 권한이 부여된다.

 

이번에 진로체험으로 인정받은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서비스’는 병역의무자의 적성·전공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하고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병역과 진로를 연계, 지원하는 제도로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는 전문상담관이 입영을 앞둔 병역의무자에게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설계, 군 생활 정보 제공, 다양한 군 장비(드론VR, 전차시뮬레이터, 레이저 사격)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 지난해 7월1일 서울병무청 내에 개원했다.

 

 

서울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병역의무자는 누구나 병역진로설계상담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단체상담도 가능하다. 올해에는 더 많은 병역의무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 광주, 대전지역에 추가로 3개 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정기관에 걸맞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병역이행자들의 군 복무가 미래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