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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병석 국회의장, “국민의 뜻과 법 정신에 따라 중립성과 독립성 유지해주길”

박병석 의장, 김진욱 공수처장 예방 받아

  • 등록 2021.01.26 15:36:33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국민의 기대도 큰 만큼, 국민의 뜻과 법 정신에 따라서 꼭 중립성과 독립성을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25일 의장집무실에서 김진욱 공수처장의 예방을 받고, “20년 전 대통령 공약으로 나와서 20년 만에 공수처가 출범했다. 권력기관의 개혁이라는 게 시대적 과제이고 또 헌정사에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김 처장의 공수처가 가는 길이 발자국일 수도 있지만 길이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그동안 관행화되었던 검찰 수사, 소위 먼지털이 식 수사나 별건 수사나 잘못된 관행을 관감히 끊어내고 그야말로 품격 있고 절제가 있는 수사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들을 국민이 갖고 있다”며 “새로운 수사기관의 모델을 정립한다는 자세로 나중에 역사의 평가를 잘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정치적으로 중립되고 독립된, 또 우리 시대 과제인 검찰개혁 그리고 공정한 수사 기소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명심해서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시, 로열젤리·프로폴리스 만드는 양봉전문가 양성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두되는 양봉 활성화를 위해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3월부터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산업곤충연구소와 함께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2021.2)됐다. 올해로 3년째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입문자·창업희망자 등 교육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26일부터 7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교육 및 실습 비용은 무료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산업의 현황, 꿀벌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꿀벌관리, 벌꿀채취 실습,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프로폴리스 채취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3월 30일 개강부터 11월 9일 수료식까지, 실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하여 총 25주간 100시간 진행된다. 양봉장은 농업기술센터 옥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조별활동으로 벌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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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눈’, “2021년 중점 키워드 ‘학대’, ‘사각지대’ 선정” [TV서울=변윤수 기자]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책임 연구의원: 강득구·최혜영 의원)에서는 2021년 연구주제로‘학대’와 ‘사각지대’를 중점 키워드로 선정했다. 연구단체 ‘약자의 눈’은 지난해 7월 창립세미나를 통해 출범, 활동을 시작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세미나, 토론회,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약자의 눈’은 지난해 12월 2020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2021년 활동 방향성을 ‘철학’,‘현장’,‘경청’,‘성과’로 제시하고 연구단체 활동에 이러한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연구단체 ‘약자의 눈’은 여·야 의원이 함께 모인 단체로 서로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대 활동 방향을 토대로 2021년 중점 키워드인‘학대’와 ‘사각지대’에 대한 세부 주제에 대해서 전체 회원들에게 지난 19일까지 의견 수렴을 받았다. ‘약자의 눈’은 의견 수렴을 통해 올해에는 약자의 격차 문제에 관심을 집중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투표권이 없는 아동·청소년, 사회적 약자의 돌봄, 학대, 안전, 주거, 농업 재해 문제, 코로나 19 확산으로 벌어진 교육격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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