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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관내 어려운 독거어르신 2가구에 생필품 전달

  • 등록 2021.02.03 16:34:5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3일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영등포구 신길7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2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과 겨울 한파 등으로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정성과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전달한 위문품은 작년 4월 서울병무청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약한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대신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대신,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 등을 구입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으며, 앞으로 코로나 19 상황이 해소되면 직접 만나 집 내부 청소 및 수리 등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는 위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작지만 우리의 정성이 주변에 소외된 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우기 전까지 산사태 예방사업 총력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시민, 전문가,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선정된 81개소에 대해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0년에 관악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개소(108억원)에 대한 예방사업을 완료했고, 올해에도 114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전역 81개소에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6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미리 실시설계를 착수해 올해 2월 초 완료했고, 3월 중 조기에 공사 착수를 진행하여 4월 현재 일부 공사가 준공되는 등 우기 전까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해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서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과도한 시설 설치가 아닌 적정한 규모의 사방사업을 적기에 시행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사방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폐쇄형 사방구조물 보다는 야생동물이 통행할 수 있는 투과형 사방구조물을 설치해 사방시설로 인한 생태환경이 단절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과도한 규모의 사방시설을 지양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조사 및 분석과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산지재해 방지에 시급한 부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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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코로나 시대 청년 위한 특단의 대책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이 코로나 충격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며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청년들은 IMF 당시 청년들 못지않은 취업난과 불투명한 미래로, ‘코로나 세대’로 불리며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그 어려움을 빨리 해소해주지 못하면 이른바 '락다운(Lockdown) 세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가장 우선순위를 둬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라며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늘릴 수 있도록 마중물이 돼야 하고, 청년들이 창의적인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 질 좋은 일자리를 위한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해서도 중요한 민생 문제라며,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에게 보다 넓은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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