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11.0℃
  • 연무서울 11.3℃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5.4℃
  • 연무울산 11.5℃
  • 맑음광주 14.2℃
  • 연무부산 13.0℃
  • 맑음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정치


박영선 예비후보, "금융제도 연착륙 위한 충분한 준비 기간과 깊이 있는 준비 필요"

  • 등록 2021.02.24 16:47:56

 

[TV서울=이천용 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종로구 소재 안국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지도부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금융의 미래 발전 방안 등에 논의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언어는 ‘서울시 대전환’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1분 컴팩트 도시’에서 금융의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며 “금융도 지금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금융제도를 연착륙 시키기 위해 충분한 준비 기간과 깊이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울 미래 100년의 좌표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서 금융노조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금융노조 위원장인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이용득 전 최고위원이 참석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