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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연극 ‘칼리굴라 황제, 달을 품다’ 무대에 오른다

  • 등록 2021.03.02 15:08:15

 

[TV서울=신예은 기자] 극단 ‘달을 품다’가 제작하는 연극 ‘칼리굴라 황제, 달을 품다’가 5일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희곡 ‘칼리굴라’를 연출가 이호영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로마제국 3대 황제인 칼리굴라는 근친상간 관계에 있던 여동생 ‘드루실라’의 죽음 이후 사라졌다가 사흘 만에 돌아와 각종 폭력적인 기행을 일삼았으며, 광기 어린 행동으로 귀족과 신하들의 분노를 사 결국 살해당했다.

 

칼리굴라 역에는 배우 전승우가, 케레아 역에는 윤국로 등이 나선다.

 

김태은 대표는 “코로나로 많은 무대는 허물어졌고, 많은 배우가 쓰러지고 있다”며 “창단 후 반년 만에 지원금도 없는 공연을 세 번째로 올린다. 이 무모함과 비현실적인 판단으로 앞으로도 오래 할 수 있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약 60개소에 단열·창호·냉난방기기 등 지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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