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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2021년 울릉도특산물먹기마라톤대회' 개최

  • 등록 2021.03.12 15:52:23

 

[TV서울=신예은 기자] '2021년 울릉도특산물먹기마라톤대회'가 매주 수·토·일요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공원 도림천광장과 영등포수변둘레길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 울릉도독도지키기마라톤클럽이 주관하며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TV서울. 일간스포츠한국,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KCA, 에이치해운, 씨스포 빌여객, 대아고속해운제이에이치페리, 대저해운, 태성해운, 울릉로타리클럽, 울릉도첫번째오징어집 등이 후원한다.


시스템 에어컨 업체 대금받고 연락두절...'천장 뚫어놓고 잠적'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에서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대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들어와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 피해자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만원을 받았다. 이후 집에 방문해 천장 타공, 배관공사 등을 일부 작업을 진행했지만 이후 피해자의 연락을 회피하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따라 타공 작업만 마친 피해자의 집 천장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채 큰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다. 이 업체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치킨집 등 일반 음식점은 물론 해양수산부 구내식당까지 시공한 것처럼 홍보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해수부 구내식당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아닌 스탠드형 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일부 음식점 역시 해당 업체에서 시공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해당 업체로부터 손해를 입어 카카오 대화방에 모인 피해자는 9명으로, 이들은 수영경찰서와 연제경찰서, 기장경찰서, 동부경찰서 등에 해당 업체를 고소한 상태다. 아직 경찰에

美 관세 위법 판결에도…韓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한국 정부가 상호관세 인하를 조건으로 약속한 총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는 일단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미 사법부 최종 판단으로 상호관세는 무효가 됐지만, 자동차·철강 등에 부과되고 있는 품목관세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여기에 대미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바이오 등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도 열려 있어 우리 정부는 미국 측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미 투자 관련 일정을 차질 없이 밟아간다는 계획이다. 22일 통상 당국에 따르면 전날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 선정 절차를 멈춤 없이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통상 당국 관계자는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한 미 행정부 대응을 예의 주시하며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대법 판결에도 한미 간 관세 합의 이행과 관련한 우호적 협의는 멈추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대미 투자를 위한 기금과 기구 마련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지만, 신속한 대미 투자를 위해 투자 후보 프로젝트 검토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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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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