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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방송팀, 경륜경정방송 품질향상 논의

  • 등록 2021.09.10 17:55:55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 방송팀은 10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방송 품질향상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방송관련 외부전문가의 심층적인 자문을 통해 경륜경정방송 의 경쟁력 강화 및 방송품질 개선을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선우 복지TV 사장, 마케팅 전문가인 황정우 스포츠랩 사장, 공중파 PD, 경륜예상지 기자와 경륜경정방송 실무자 등이 모여 경륜경정방송 발전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벌였다.

 

경주사업총괄본부 방송팀은 이날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시스템 “스피드온” 이용 고객을 위한 맞춤형 방송콘텐츠인 경주 분석 및 예상 방송을 확대 강화하고, 파워유튜버를 활용한 다양한 경륜경정 홍보영상 제작하는 한편, 장애인 고객의 관전 편의를 위해서 경륜경정방송의 주요 콘텐츠 (대상경륜·경정 해설방송 등)에 수어통역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경륜경정의 고객층 확대를 위해, 젊은층 (MZ세대) 유입을 위한 숏폼(모바일을 이용해서 콘텐츠를 즐기는 세대를 위한 1~10분 이내의 짧은 영상) 형태의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과 경륜경정선수를 활용한 스타마케팅 프로그램을 제작해신규고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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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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