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아시아사랑나눔인 아시아 나눔본부(Asia Charity Center)는 지난 15일 아시아사랑나눔 사무실에서 지역의 소외된 다문화가정, 체육특기생,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30만원과 추석 명절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사랑나눔은(ACC)은 청소년들에게 손을 내밀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아시아사랑나눔은 아시아 전역을 하나로 생각해 아시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설립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ACC 캄보디아 지사에서는 신임회장 SOR SREYNET 이 9월 1일 사무실 개소식을 하였으며 앞으로 ACC의 사업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