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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2021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 등록 2021.09.24 08:51:09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Best-HRD)’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올해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영등포구가 유일하다”며 “2006년 처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효율적인 인사관리와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재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공공 및 민간기관의 인적자원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인적자원관리(채용, 보상, 배치 등)와 인적자원개발(인재육성, 경력관리 등)의 노력 정도를 심사해 우수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인증서(패) 수여, 대외 홍보 시 인증 로고 활용, 3년간 고용노동부 정기근로 감독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수기관 인증 심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평가제도의 정립 ▲개인의 업적․역량 기반 승진 ▲개인의 자기개발 노력 유도 및 동기 부여 ▲ 수요자 중심 능력개발 경로의 다양화 등 인적자원관리․개발의 역량과 우수성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다각도로 평가한다.

 

영등포구는 조직진단을 통한 합리적인 조직운영, 상시 인사상담체제 운영, 직원 수요를 반영한 직급별․업무별 자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심사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원 희망부서제 추진, 격무부서 직원 우대 등 공정한 인사전보 제도와 직위공모제, 전문관 지정 등 개인 업적․능력에 기반한 승진제도 운영으로 직원 각 개인의 직무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등포구는 ‘탁트인 영등포’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성과․인화’ 의 인사혁신안을 추진하여,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조직과 투명한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조직 내 직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018년에 연이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영등포구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직 및 업무, 인력운영의 객관적 진단과 능력․성과중심의 인사로 각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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