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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서울시 유일 ‘넷째주 토요 여권 발급 재개’

  • 등록 2021.11.23 16:05:21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9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그동안 잠정 휴무였던 ‘근무시간 외 여권발급 서비스’를 매주 금요일 야간과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평일 업무시간에 여권을 발급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매주 금요일(오후 8시까지)과 넷째주 토요일(오후 1시까지) 동작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면 된다. 단, 법정공휴일 및 명절에는 문을 닫는다.

 

‘근무시간 외 여권발급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지난 1월 8일부터 잠정 중단됐다가 11월 12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넷째주 토요일 여권 발급 업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여권 발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근무시간 내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재개한 것이다.

 

매주 금요일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접수 및 교부,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한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등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단, 넷째주 토요일 운영 시에는 여권접수 및 교부 업무만 가능하다.

 

여권 발급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자는 수령 시 반드시 본인이 방문해야 한다.

 

여권 발급 절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누리집(https://www.dongjak.go.kr)-종합민원-여권’을 참고하거나 동작구 민원여권과(02-820-9278)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근무시간 외 여권발급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오후 6시 이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 바쁜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 청년·중소벤처·지방 정책 최우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생기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민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K자형 성장의 그늘이 미래를 짊어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는 청년 문제를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난 40만 명이 넘는 청년들의 '출발선'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세대가 현 상황에 대한 절망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고용 절벽에 내몰린 우리 청년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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