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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TV서울,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11.25 10:53:52

 

[TV서울=이천용 기자] (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회장 임홍근)는 25일 여의도에 소재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회의실에서 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통해 각 기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 중국 양국의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양국 간의 경제·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홍근 회장은 소감을 통해 “TV서울과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TV서울의 각종 행사 지원과 중국 언론사와의 교류·협력을 돕고 한·중 경제와 문화 교류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숙 회장도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한·중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공익사단법인 단체로서 장학금 지급, 사랑의 연탄 나눔과 같은 나눔과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의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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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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