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운동 나라사랑국민회의(의장 김원국)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국 의장을 비롯해 전국 광역시도지역·해외미주·유럽·아프리카 대륙 의장과 시·군·구 지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나라사랑국민회의는 건강한 나라,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민, 건강한 교육,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국력신장을 위해 정치색을 배제한 평범한 보통사람, 애국시민이 모여 발족한 국민 정신 운동이다.
김원국 의장은 “나라사랑국민회의는 발족한 지 2년이라는 짧은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조직까지 확장한 것을 볼 때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국민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