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TV서울=나재희 기자]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맞아 대표 수산물을 반값에 판매하는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멸치 등 대중성 어종이 40~50% 할인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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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23일 "오늘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박 직무대리는 이날 지리산둘레길 함양군안내센터에 마련된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산불은 현재 정상부 고도 약 860m 지점까지 번진 상태로 이는 서울 북한산 높이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경사가 급한 험준한 산악 지형에 암석지까지 분포해 지상 진화대원 접근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악 지형 특성상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어 진화대원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만 어제보다 바람이 다소 누그러진 점은 진화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함양 산불 영향 구역은 226㏊, 화선 길이는 7.85㎞로 파악됐다. 이 중 2.52㎞ 구간의 진화가 완료돼 현재 진화율은 32%다.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51대가 순차적으로 투입됐으며, 지상에서는 차량 119대와 인력 754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주민 164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해 국민의힘에 양당 대표 간 회담을 23일 공식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통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하자고 주장했고, 여러 행정절차를 이미 진행한 사안"이라며 "이제는 원칙과 일정, 절차를 명확히 해서 국가의 백년대계인 행정체제 개편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님이나 저나 모두 충남이 고향이다.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우리 둘이 먼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한번 대화하자"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책임 있는 협치에 함께 나설 것을 요청한다. 회담의 시간과 장소는 장 대표께서 하자는 대로 하겠다"고 덧붙였
[TV서울=변윤수 기자]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권력의 중심추가 경찰로 이동하며, 법조계 고질병인 '전관예우' 역시 함께 옮겨붙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형 로펌들이 경찰 출신 변호사 모시기에 나선 것은 구문이고, 일각에선 수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전경예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태평양·세종·광장·율촌 등 5대 로펌에 소속된 경찰 출신 전관 변호사는 150여명에 이른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수사 재량권이 대폭 확대되면서 시작된 '경찰 영입' 현상이 검찰청 폐지를 목전에 두고 정점을 찍고 있다고 한다. 중소 로펌까지 넓일 경우 경찰 출신 변호사는 그야말로 상종가를 치고 있다. 최근 변호사업계에선 검사 출신은 뽑는 곳이 확연히 줄어든 반면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 출신은 서로 데려가 조직을 키우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들의 활약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방송인 박나래씨의 탈세 의혹 등을 변호하는 법무법인 광장에는 박씨 사건 수사 책임자였던 전직 경찰 간부 A 변호사가 '하루아침에' 합류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광장 측은 박씨 고발 전에 이미 입사가 결정됐다는 입장이지만 수사 책임자가
[TV서울=이현숙 기자] 사상 처음으로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6곳의 선수촌, 4곳의 클러스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천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목표로 내걸었던 10위 이내에는 못 들었지만, 14위에 올랐던 베이징 대회보다 한 계단 도약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전통의 메달 박스 쇼트트랙에선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목표를 채웠고, 스노보드에선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이 감동적인 '금빛 드라마'를 연출하는 등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한국은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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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23일 10시 5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