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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윤석열,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자영업자 만난다

  • 등록 2022.01.18 09:51:19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등 여야 주자들은 18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하례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충격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50조원, 100조원 말로만 하는 지원, NO!'라는 부제로 이뤄지는 이번 하례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도 참석한다.

행사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코로나19 손실보상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尹대통령, 마드리드 방문 마치고 귀국…'다자 외교전' 마무리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낮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30일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마드리드를 찾아 사흘간 총 16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취임한 이후 첫 해외 방문이자, 다자 외교무대 데뷔전이었다. 이번 방문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4년9개월 만에 열린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비롯해 호주·네덜란드·프랑스·폴란드·덴마크·캐나다·체코·영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한미일 정상회담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날로 고조되는 북한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삼각공조 복원을 논의했다. 공식적인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무산됐지만 기시다 총리와의 여러차례 대면을 통해 관계복원 의지를 밝혔다. 연쇄적인 양자 회담에서는 국가별 맞춤형 '세일즈 외교'가 부각됐다. 호주와는 그린수소 및 북핵 공조, 네덜란드와는 반도체 공급망, 프랑스와는 원전기술 및 우주산업, 폴란드와는 인프라(신공항) 및 원자력·방위산업, 덴마크와는 기후변화·재생에너지 이슈가 각각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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