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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선대위, 126명 지역선대위원장 인선

  • 등록 2022.01.18 14:50:5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 96개 지역에 126명의 지역선거대책위원장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이달 17일까지 기존 지역선대위원장이 없었던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모집에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20·30세대가 24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계속 심사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우진(28) 자립준비청년협회 활동 대표, 조이현(29) 전 승무원 등 20·30세대 청년들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당 선대위는 "이번 공모에 청년들이 대거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조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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