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2℃
  • 구름많음강릉 8.1℃
  • 맑음서울 16.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3℃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8.8℃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신년기도회 및 하례식 개최

  • 등록 2022.01.21 09:59:55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1월 20일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들과 정치·사회·안보 분야 지도자급 인사 등 한국의 보수가치를 지향하는 인사들이 총집결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 기독교 및 정치사회안보분야 지도자 및 오피니언리더 등 오피니언리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신년기도회, 초청인사 연설 및 축사, 신년음악회, 만찬 및 오피니언리더 제안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제1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는 정성길 KAFSP 사무총장의 사회로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대표기도, 김진홍 목사(동두천 신광두레교회 원로)의 설교, 특별기도, 원성웅 목사(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김진홍 원로목사는 ‘한국의 미래와 한미동맹’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의 아시아 선교의 소명과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한 소명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교회이며, 자유민주주의, 열린 시장경제, 인권 존중, 법치주의 등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네 가지 가치가 모두 성경적인 기초에서 나온 것들"이라며 "올해 2022년이 우리 국운을 결정하는 해이며, 대한민국이 통일한국을 이루고 선진한국을 달성할 수 있는 그 시작을 2022년에 착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해 각각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이필섭 장로(예비역 육군대장),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제2부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에 자랑할 만한 나라로 발전해 왔고, 그 근저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한미동맹이 무너져 가는 상황 속에서 오늘 이자리가 한미동맹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큰 모멘텀이 되겠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돌이켜서 힘을 모으고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는 모든 일에 지혜를 모은다면 여전히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KCPAC(한국보수주의연합) 공동의장이며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미자유안 보정책센터(KAFSP)의 이사장이기도 한 애니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때 '자유민주주의와 안보'라는 전통적 가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우리가 차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당당하게 보수가치를 당당하게 전파하는 것은 사회 각계 인플루언서와 오피니언리더들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의 안보측면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종전선언 반대 백만국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은 하나님의 축복이며,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한 시대적 사명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자유헌정포럼을 대표해 축사를 한 김용균 전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부정부패 척결, 한미동맹의 복구라는 3가지 시대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가온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격려사를 통해 "보수가치가 지향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와 이번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안보강화를 할 수 있는 대선후보의 당선을 원하다는 점에서 오늘 종교계와 안보인사들의 연합행사 목적과 자유한국당의 목표가 일치한다"며, 종전선언 반대 서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AFSP 부회장인 김재창 전 육군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약 서울이 평양으로 변해 장충체육관에서 공산당 대회를 개최해야 하는 통일이 된다면 그것은 후세들에게는 쪽박"이라며 "우리가 이루어야 할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기반의 통일이 되어야 하며, 현 정부의 안보분야 정책을 리셋(Reset)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행사를 축하하는 전문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계 미국인 인기가수 팀(Tim)이 특별출연해 ‘You Raise Me Up’을 불러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와 솔레디온 남성찬양단 35명이 무대를 꽉 채워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KBS 관현악단의 신광식 연주자가 최고의 섹소폰 독주를 하는 등 행사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한편, 행사 말미에는 불참할 것으로 예상했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직접 참석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윤 후보는 앞서 영상 축하메세지를 통해 “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적 번영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성숙시킨 결과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이 됐다"며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우리 외교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했다.

 

아울러 "저와 국민의힘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겠다. 공정과 상식이 다시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오랜 기간 보수의 철학과 비전을 이끌어 오신 여러분들께서 지혜와 경륜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주대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 김영례 제21대 회장 취임

[TV서울=변윤수 기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수원동문회(이하 수원동문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호텔라뷔포레에서 제20·2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과 교내 주요 인사, 지역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 지도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례 취임회장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임원진 선임, 케이크 커팅,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새 회장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넘쳤다. 이날 1대 박재순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주대 경영대학원 심규철 원장, 박병택 총동문회장도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화성상공회의소 회원들과 경기도 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의 긴밀한 유대를 과시했다. 제20대 배회수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수원동문회의 외연 확대와 내실을 다지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