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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2.01.21 16:41:54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면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단위 과제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추진성과를 평가한다.

 

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5년 연속 간부청렴도 평가 실적을 활용하여 조직 내 청렴정책에 대한 관심과 반부패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공재정환수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구는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밖에도 간부공무원 청렴서약, 행동강령책임관으로 지정된 감사담당관과 함께하는 청렴퀴즈(청렴의 날 운영), 민간분야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공정한 공직사회를 위해 직원 모두가 다방면에서 애써온 노력의 성과”라며 “다시 한 번 청렴의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강동, 신뢰받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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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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