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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2021년 재난안전분야 기관 표창 3관왕

  • 등록 2022.01.21 16:47:31

 

[TV서울=이천용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해 재난안전 관련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관왕의 성과를 올렸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기울였다”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대규모 공연 방역점검 ▲재난대비 기관합동 훈련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힘든 상황 속에서 비대면 화상 교육 등 대체 교육 방안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수율을 100%로 유지해 재난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표창 수상은 전국지자체와 공공기관 중 구를 포함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충남교육청 3곳뿐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공연장 안전점검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특별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특별 표창 수상은 전국에서 송파구가 유일하다.

 

 

송파구는 관내 정규 공연장 외 시설에서 진행하는 공연 및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했다. 특히, 정부의 대중문화 공연 방역지침 기준 및 거리두기 단계기준 변경에 따라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송파구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현실에 맞게 제·개정하기도 했다.

 

또, 송파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상시대응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가상훈련을 통한 사상자 및 이재민 발생에 따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현장 실전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재난안전분야 3관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도 코로나19와 더불어 중대재해 등 다양화 되는 재난상황에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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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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