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4.6℃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8℃
  • 박무대구 -1.1℃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3.1℃
  • 흐림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1.6℃
  • 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


박대수 의원, ‘친환경 플라스틱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 개최

  • 등록 2022.04.04 16:24:13

 

[TV서울=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해 플라스틱의 대체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토론회가 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주최한 ‘친환경 플라스틱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십 수 명의 동료 국회의원을 포함한 약 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친환경 플라스틱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및 택배가 증가하면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과 폐기량도 함께 폭증하고 있다. 실제 2019년 대비 2020년 플라스틱류 발생량이 1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2020년 대비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감축하고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을 70%까지 상향한다는 내용을 담은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도 플라스틱 열분해‧생분해 처리 시설 상용화, 친환경 플라스틱의 개발 등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친환경 플라스틱의 처리시설 및 분류체계가 없어 기술과 정책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오늘 발제를 맡은 박재민 대표(다윈그룹(주))는 플라스틱의 대체재 개발 및 상용화, 그리고 친환경적 처리 인프라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류와 플라스틱이 상생 가능한 플라스틱의 그린뉴딜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박종택 대표((주)씨맥), 고영주 원장(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정다운 연구위원(한국환경연구원), 홍진기 교수(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서영태 과장(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등 5명의 토론자는 친환경 플라스틱의 필요성, 분리수거 시스템의 문제점, 플라스틱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의 문제점과 쟁점, 향후 보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져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입법, 예산, 정책 등 국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