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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웅래 의원, ‘웹젠 노사 상생을 위한 국회 간담회’ 가져

  • 등록 2022.05.12 17:41:53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민주연구원장, 서울 마포 갑)은 1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웹젠 노사 상생을 위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웅래 의원실‧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공동 주최로, 웹젠 노조와 사측 인재문화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 갈등을 비롯한 노동환경 전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젠은 지난해부터 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사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게임업계 최초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게다가 불합리한 근무환경에 대한 근로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은 상태다.

 

최근 중간관리자급 직원들이 줄지어 퇴사했으나 인력 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존 직원들은 업무 과중을 겪게 됐다.

 

또한, 재택근무 권장 기간에 출근을 강요하거나, 주 52시간 초과 근무 내역을 축소‧삭제하는 등 억울하고 부조리한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어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 웹젠 노사는 다음 주부터 2주간 집중 교섭 기간을 정해 이 사안에 대해 논의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웹젠 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인력 충원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에서 노사 임금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임금 및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노 의원은 “최근 IT업계가 ‘꿈의 직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실제로는 외부에서의 인기와 달리 잔혹한 고강도 노동 현실에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K-게임의 글로벌 영역 확장과 건강한 성장이 필요한 만큼 노사 모두가 공감하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또 “안전하게 일하고,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주는 것이 노동에 대한 존중”이라고 강조했다.


이효원 서울시의원, "수도권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책임 막중…전국 단위로 협력할 것”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서울시, ‘서울런 멘토단’ 상반기 1,000명 22일까지 모집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장학금 혜택과 취업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멘토단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멘토링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상반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멘티의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95%였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활동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 명의 멘토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단순한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정기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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