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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6.1 지방선거 진보단일후보 출정선포 기자회견

  • 등록 2022.05.13 13:51:09

 

[TV서울=변윤수 기자]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6.1 지방선거 진보단일후보 출정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노총과 서울지역 4개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각 서울시당)이 주최했으며, 전장호 노동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현영애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정재민 서울시당 위원장,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민주노총과 서울지역 4개 진보정당은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선거 후보를 진보단일후보로 선정하는 데 합의하고 권 후보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확인증을 수여했다.

 

현영애 녹색당 서울 공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내는 과정은 순조로웠으며, 이는 함께 좋은 삶을 위해, 함께 해주기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요구가 만들어 낸 일”이라 전했다.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은 “진보단일후보는 중도보수 민주당과 수구보수 국민의힘과 함께 3자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며 “진보단일후보 원팀으로 진보 정치를 시작”하겠다 밝혔다.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서울을 대전환하고 민생을 지키는 지방정치가 필요”하다며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까지 진보단일후보에 주목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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