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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석기 서울시의원, 서울시·SH공사와의 협의로 신내역로 우회전차로 신설 공사 이끌어내

  • 등록 2022.05.16 15:08:4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상습정체구간인 중랑공영차고지 앞 신내로 일대의 교통정체완화를 위해 신내역로 우회전차로 신설 공사를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구간의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랑공영차고지 남쪽에 위치한 신내동 63-7번지 일대는 신내역로와 용마산로가 교차하는 사거리의 진입로로 신내역로에서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빈번히 교통정체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었다.

 

전석기 시의원은 해당 지점의 교통정체해소를 위해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대책마련을 요구해왔으며,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신내역로 확장 및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공사는 신내역과 신내역로-용마산로 교차로 사이의 약 180미터 구간에 폭 3.75m의 우회전차로를 신설하고 주변 지장시설물(전주, 가로등, 하수관 등)을 이전하는 것으로, 5월에 발주하여 6월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전 의원은 “그간 서울시에 중랑공용차고지 앞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여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기를 요청했으며, 세부내용에 대해 협의해왔다”며 “특히 우디안아파트 및 데시앙포레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공사를 조기시행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5월에 공사를 발주하고 올해 안에 준공하는 것으로 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이번 도로개설과 신호최적화로 평균정체시간이 30% 이상 줄고 최하 수준이던 교통서비스 수준도 2단계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장애인 맞춤 장애인소방안전교육 확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및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정부의 장애인 안전정책 및 서울시의 재난약자 보호정책 방향에 맞춘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재난 상황별 대응요령 동영상 제작 △음성변환 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교재 제작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이다. 우선 청각장애인에게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산악안전 등 재난 상황별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동영상에는 실제 청각장애인 배우가 출연해 청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재난 상황별 안전행동요령을 시연하는 내용이 담기게 된다. 해당 동영상은 자막 및 음성효과를 더해 비장애인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며 시나리오 작성 후 성별영향평가 및 촬영․편집을 거쳐 8월 중 배포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점자 교재는 기존의 점자만으로 된 교재에 음성변환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

식약처, 학교급식 김치 납품 업체와 반복적 이물 혼입 업체 대상 맞춤형 교육

[TV서울=이현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중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김치를 납품하는 업체와 제품에 이물이 반복적으로 혼입된 업체를 대상으로 28일과 29일, 이물 혼입 방지 교육과 이물관리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현장견학은 최근 학교급식 열무김치에서 이물을 발견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한편, 하절기를 맞아 벌레·곰팡이 등 이물 신고*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28일에는 학교급식에 김치를 납품하는 업체 172곳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김치류 이물혼입 방지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이물 관리 우수업체의 김치류 이물(개구리, 달팽이 등) 제어 방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적용 김치제조업체의 이물 관리 방안 ▲업계 의견 청취 등이다. 29일에는 2020년과 2021년 동일 유형의 식품에서 동일 이물이 반복적으로 혼입(연간 2회 이상)된 업체 19곳을 대상으로 씨제이제일제당(주) 진천블로썸캠퍼스(충북 진천군 소재)에서 이물관리 방안 교육과 현장 견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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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의원, 외국인아동 출생등록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그림자 아동’ㆍ‘미명이’ 등으로 불리는 국내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외국인아동 출생등록제’ 도입이 추진된다. 권인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내에서 출생한 외국인아동의 출생등록과 증명에 관한 사항을 골자로 하는 ‘외국인아동의 출생등록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권인숙 의원에 따르면, 유엔아동권리협약(제7조)은 ‘아동은 출생 후 즉시 등록되어야 하며, 이름과 국적을 가져야 한다’고 명시함으로써, 아동의 ‘출생등록 될 권리’가 국제인권규약에 따른 아동의 기본권임을 선언하고 있다. 권 의원은 법률안 제안이유를 통해 ”우리 정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등 국제인권조약의 비준 당사국으로서 아동의 ‘출생등록 될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행 출생신고의 근거법률인 가족관계등록법은 적용 대상을 ‘국민’으로 한정하고 있어, 국내 체류 미등록 외국인이 국내에서 출산한 아동의 경우 원천적으로 출생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를 비롯한 인권기구들은 부모의 법적 지위나 출신지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의 출생등록을 보장하도록 우리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지난해 11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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