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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구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 등록 2022.06.28 10:35:27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백승권)는 지난 27일 구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9대 금천구의회 구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금천구의회는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둔 당선자들의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10명의 당선자는 상견례 자리를 가진 후,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설명을 비롯해 시설 견학, 사무국 직원 소개와 같이 제9대 의회 개원에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자들은 “구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금천구의회는 오는 7월 7일 열리는 제236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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