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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금리인상 원인 분석과 가계부채 부실화 대책 마련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 등록 2022.06.29 08:55:44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기에 따른 금리인상과 국내 가계부채 부실화 대진단”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미국 연방정부제도(FED)는 기준금리를 0.75% 인상하는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의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면서 가계부채 부실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민생우선실천단을 발족하고 산하에 가계부채대책팀을 조직해 민생을 챙기는 대안정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계부채대책팀 소속인 김영주 국회의원은 “국내 가계부채 부실화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또한, 최근 금리인상의 배경과 원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유의미한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비중이 약 77.3%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상승이 지속될 경우 서민과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부담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우려하며, “위기 대응을 위해 금리인상 상황과 전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은 긴박한 민생현안으로 떠오른 가계부채 부실화 위기에 입법과 정책으로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론회는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영일 나이스평가정보 리서치센터장이 ‘고물가 현상에 따른 금리 인상, 가계 부실화 전망’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배병호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본부장이 참여한다.

 

한편, 가계부채대책팀은 지난 17일 은행연합회, 22일 서민금융진흥원 현장방문에 이어 28일 금융위원회 간담회를 열었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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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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