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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의원, "민주당다운 가치와 도덕성 살려낼 것"

  • 등록 2022.07.05 10:36:22

 

[TV서울=변윤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3선, 영등포을)이 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민석 의원은 “민주당다운 가치와 도덕성, 태도를 살려내겠다. 소탐대실의 편의주의를 혁파하겠다. 실정을 견제하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며 “유류세 인하, 한국형 1만 원 교통권, 8,800만 원 이하 소득세 조정 등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권력 개혁과 정치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연소 국회의원과 서울시장 후보였던 30대 이후, 18년간 광야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을 익혔다. 민주당의 모든 큰 승리마다 중심부에서 혁신하고 합쳐내고 살려내는 일을 했다”며 “정체성, 탈계파, 통합력, 성공 경험, 혁신전략을 갖춘 가장 준비된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의원은 마지막으로 “제일 잘할 자신이 있다. 당의 뿌리를 제일 잘 알기에 근본에서부터 재건할 소명과 사명이 제겐 있다. 성찰하고 통찰하고 통합하는 원숙한 당대표로 민주당을 살려내겠다”며 “‘내가 민주당이다’ 이런 생각으로 살았다. 제 몸처럼 사랑하는 민주당에 무한책임감이 있다. ‘내가 민주당이다’ 이런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의총 '정치적 해법' 목소리… "張 제명 철회하고, 韓 사과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시한부 보류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결정에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의힘이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비공개 의총에서는 10여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한 전 대표 징계를 재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이들 대다수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가 과한 부분이 있다며 장 대표가 정치적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한 전 대표도 징계 사유인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현 의원은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의총 발언을 소개하며 "당원게시판 사태는 법률 문제로 치환할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해결할 문제다.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소명이 부족했고 윤리위 처분도 과했다"며 "책임을 묻되 상처를 봉합하고, 갈등·분열하는 당을 모으는 게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의총 첫 발언자로 나선 조경태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통합과 단합의 시간인데 한 전 대표 제명이 과연 이 시점에 우리 당에 도움이 되겠느냐"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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