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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초복맞이 영양가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 등록 2022.07.07 16:34:01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극복을 위한 삼계탕 지원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천지구협의회는 7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희망풍차 삼복더위 초복행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 15명이 참가해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가득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350세대에게 전달했다.

 

홍두화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최근 폭염·장마에 오늘 전해드린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이 작은 기쁨이 되시길 바란다“며 ”함께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양천지구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계절김치 전달과 냉방 물품 전달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기 위한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TV서울=이현숙 기자] 앞으로는 미성년 자녀가 사망한 부모의 과도한 빚을 떠안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9일,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상속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민법상 부모가 사망하면 상속인은 빚과 재산을 모두 승계하는 '단순 승인',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만 부모 빚을 갚는 '한정승인', 상속 재산과 빚 둘 다 포기하는 '상속 포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상속받는 재산보다 떠안아야 할 빚이 더 많다면 상속을 포기하거나 한정승인을 택하는 게 상속인에겐 유리하다. 문제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정해진 기간 안에 한정승인이나 상속 포기를 하지 않아 부모의 빚을 전부 떠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셈이다. 이에 개정안은 조항을 신설해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후 물려받은 빚이 상속 재산보다 많다는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이내(성년이 되기 전에 안 경우에는 성년이 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원칙적으로는 개정법 시행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부터 적용하되, 법 시행 전 상속이 개시됐더라도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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