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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9대 금천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 구성

의장 김용술 의원, 부의장 윤영희 의원 선출

  • 등록 2022.07.07 17:51:21

 

[TV서울=이천용 기자] 제9대 금천구의회가 7일 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금천구의회는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투표를 통해 의장에 김용술 의원이, 부의장에 윤영희 의원이 당선됐다. 김용술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금천구민의 복리 증진과 금천구 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집행부와는 강력한 견제와 슬기로운 협치를 통해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고, 윤영희 부의장은 “의장님·여러 의원님들과 서로 화합하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자 힘쓰며, 다양한 입법 활동과 구민 생활 속의 현장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의장단이 확정된 직후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정재동 의원,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에 도병두 의원,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에 이인식 의원이 선출되었다. 이날 선출된 제9대 금천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들의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동대문구, 줄넘기 활성화 위한 협약 맺고 시범단 창단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22일 서울시줄넘기협회, 경기도줄넘기협회, 동대문구체육회 간 체육교류 확대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줄넘기 종목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내 줄넘기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 양성, 훈련 프로그램 자문, 선수 육성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합동 시범공연과 공동기획 행사 추진, 학생지도와 멘토링, 재능기부, 합동훈련 운영 등 인적·교육적 교류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동대문구체육회 소속 동대문구줄넘기협회가 주관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 창단식도 진행됐다.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소개, 시범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범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창단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은 지역을 대표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시범공연을 펼치며 종목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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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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