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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육상연맹, '안양천 힐링 걷기대회' 개최

  • 등록 2022.09.26 09:34:41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5일 제29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체육회가 후원한 ‘안양천 힐링 걷기대회’에 15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해, 아름다운 수변 경치를 자랑하는 안양천 하천변 보행로를 가을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천 신정교 하부 광장에서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개회식 후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이르는 왕복 약 5km 구간을 걸었다.

 

 

이날 대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여해,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걸으며 소통했다.

 

한편, 영등포구육상연맹은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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