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TV서울=이천용 기자] 1일 오전 1시 27분경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18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13층에서 시작된 불은 집기와 가구, 벽 등 집안 일부를 태우고 2시 1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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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지역 시.군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12억700여만원으로 한해 사이 4천500여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을 통해 공개한 2026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기초의원 454명이 신고한 평균 재산은 12억76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평균 11억6천223만원보다 4천539만원(3.9%) 증가했다. 전체 의원 가운데 313명(68.9%)의 재산이 많아졌는데 5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이 19명(4.2%)이었다. 20억원 이상을 신고한 시군의원은 74명(16.3%)에 달했고 1억원 미만은 32명(7.0%)이었다. 성남시의회 서은경(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1억4천224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남양주시의회 김지훈(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이너스 42억3천753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14명의 평균 재산은 19억2천666만원으로 전년도 19억8천230만원에 비해 5천564만원(2.8%) 줄어들었다. 이들 가운데 6명이 20억원 이상을 신고했고 1명은 1억원 미만으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정 대표가 26일 처음 회동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9일 제1기 경사노위 출범식에서 강조된 '상생의 협력 구조 마련'의 후속 조치다. 첫 만남인 만큼 노사정은 향후 모임의 기본 원칙과 운영 방식,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담은 명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사정 최고 의사결정권자 간 상호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노사정 대표는 앞으로 정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지형 위원장은 "복합위기의 시대에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들과 중동발 공급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 2차 고시에서 석유 최고가격을 얼마로 정할지를 비롯한 원유 수급 불안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보도로 공급 불안이 커진 액화천연가스(LNG),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재료가 되는 나프타의 수급 방안도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현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의 콘트롤타워로 삼고 있다. 여기에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유기적으로 운영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소송이 26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앞서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4년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어도어는 일방의 주장만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며 같은 해 12월 뉴진스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걸었고, 1심은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 판결은 뉴진스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며 확정됐고,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차례대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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