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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교협 여성분과위, 통일포럼 및 DMZ통일기행 개최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방안 및 여성의 역할 제고방안 모색

  • 등록 2022.10.05 10:52:35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통일교육을 선도하는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박현석)는 지난 9월 29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와 DMZ 일원에서 ‘여성과 함께하는 통일포럼 및 통일기행’을 개최했다.

 

통일교육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방안을 모색하고 여성들이 통일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분과 소속 단체 임원 및 회원, 통교협 홍성순 이사와 이규일 청소년분과위원장,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통일포럼, 오후 DMZ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안준희 위원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배경을 설명하고 “요즘의 한반도 정세나 남북관계로서의 남북통일은 요원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들은 통일기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기조와 국립통일교육원이 지향하는 통일교육 및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의 힘을 결집해 통일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오두산통일전망대 강당에서 진행된 통일포럼에서 국립통일교육원 엄현숙 교수는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통일교육 방안’ 이란 특강을 통해 또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 민간통일단체 차원의 통일교육 사례를 분석하고 회원단체들이 실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통일교육 방법론을 제안했다. 이어 또 탈북민들의 남한사회 적응기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주문했다.

 

참가자 일행은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 북한 땅을 조망한 데 이어 지난 8월에 개원한 임진각 내 생생누리로 이동해 멀티미디어 및 VR을 활용해 DMZ 사계와 백두대간 등을 실제로 현장을 가본 듯 체험하고, 곤돌라를 타고 민통선 안 지역을 탐방하면서 분단의 아픈 역사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여성들이 통일교육의 주체자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일교육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기구로서 70개의 회원단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일반시민, 여성, 대학생, 청소년 등 매년 약 15만명에게 통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의 이러한 노력은 남북평화통일의 꽃을 피우는 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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