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5.8℃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5.6℃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사회


통교협 여성분과위, 통일포럼 및 DMZ통일기행 개최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방안 및 여성의 역할 제고방안 모색

  • 등록 2022.10.05 10:52:35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통일교육을 선도하는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박현석)는 지난 9월 29일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와 DMZ 일원에서 ‘여성과 함께하는 통일포럼 및 통일기행’을 개최했다.

 

통일교육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방안을 모색하고 여성들이 통일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분과 소속 단체 임원 및 회원, 통교협 홍성순 이사와 이규일 청소년분과위원장,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통일포럼, 오후 DMZ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안준희 위원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배경을 설명하고 “요즘의 한반도 정세나 남북관계로서의 남북통일은 요원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들은 통일기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기조와 국립통일교육원이 지향하는 통일교육 및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의 힘을 결집해 통일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오두산통일전망대 강당에서 진행된 통일포럼에서 국립통일교육원 엄현숙 교수는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통일교육 방안’ 이란 특강을 통해 또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 민간통일단체 차원의 통일교육 사례를 분석하고 회원단체들이 실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통일교육 방법론을 제안했다. 이어 또 탈북민들의 남한사회 적응기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주문했다.

 

참가자 일행은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 북한 땅을 조망한 데 이어 지난 8월에 개원한 임진각 내 생생누리로 이동해 멀티미디어 및 VR을 활용해 DMZ 사계와 백두대간 등을 실제로 현장을 가본 듯 체험하고, 곤돌라를 타고 민통선 안 지역을 탐방하면서 분단의 아픈 역사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여성들이 통일교육의 주체자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일교육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기구로서 70개의 회원단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일반시민, 여성, 대학생, 청소년 등 매년 약 15만명에게 통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의 이러한 노력은 남북평화통일의 꽃을 피우는 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정치

더보기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