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1.3℃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9.5℃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41회 2022년도 제2차 정례회 시작

  • 등록 2022.11.21 14:52:1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1월 21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영등포구의회 2022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청취한 뒤, 김지연·양송이·우경란·유승용·이순우·이예찬·전승관·차인영·최봉희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결위는 본회의 직후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차인영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지연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11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업무보고 ▲조례안 등 심사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안 등 심사 및 계수조정 등을 진행하고 12월 1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 등을 진행한다.

 

 

또한, 14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심사한 후,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2022년도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19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예산안 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29건이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차 정례회는 올 한해 구 전체의 사업과 예산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내년도 구정의 방향과 살림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구민을 대표해 영등포구의 2023년을 설계 ·감독하는 책무임을 깊이 새겨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의 경우 철저한 자료 조사와 현장 점검을 토대로 잘못된 행정에 대한 명확한 시정조치를 요구해주시고, 더 나은 방향이 있다면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예산안 심사 시에는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구민 복리증진, 약자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도시 추진 등과 같은 예산 편성 우선 순위는 잘 지켜졌는지? 등도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먼저 “내년도 예산은 외형상 재정규모는 증가했지만,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가용재원의 비중은 전년도 수준으로 예산편성의 어려움이 여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최소화해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사회적 약자 보호, 도시안전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배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2023년도의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선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사회기반 조성 ▲모두가 행복한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구축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문화도지 조성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구의 2023년도 예산 총 규모는 올해보다 5.7% 증가한 8,293억 원이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6.1% 증가한 797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5% 감소한 319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예산 458억 원(18.4%↑) ▲교육, 문화관광 예산 518억 원(6.8%↓) ▲산업경제 분야와 도로교통, 환경 예산 867억 원(6.9%↓) ▲사회복지 및 보건 예산 4,590억 원(10.4%↑) ▲행정운영 경비와 예비비 1,541억 원(4.1% ↑)을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주차장 특별회계 305억 원, 건축안전 특별회계 8억 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5억 원 등 총 318억 원이며,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14개 개별기금으로 총 585억 원 규모이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유승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길6동, 대림1·2·3동)은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 이전과 개발은 지역주민들의 50여 년 간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서남권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영등포의 미래가 달려 있는 중요한 사안이니만큼, 대림권역에 서남권 균형발전과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책임 있는 행정구현에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백악관 회동에서 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대(對)중국 석유 수출 차단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 양측은 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석유 수출, 그중에서도 전체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로 했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 이란이 겪을 경제적 타격이 극대화돼 핵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에 새로운 뇌






정치

더보기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15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며 이 같은 공천 기준을 밝혔다. 그는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제 감각과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 구상을 묻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비전도 확인하겠다"고 했다. 이어 "청년 중심 정책 의지를 갖췄는지와 주민과 소통하고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십, 청렴성과 공공성, 중앙 정부와 협력하면서도 지역을 당당히 대표할 수 있는 정치적 설득력도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공천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장이 될 것"이라며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사람, 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가급적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