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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유정희 시의원, “지역신문 광고 확대 통한 시정정보제공 확대 기대”

  • 등록 2022.11.23 10:04:29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11월 22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3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제공’ 사업 중 신문광고에 대한 예산 증액 편성을 요구했다.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제공’ 사업은 일간지, 주간, 월간지, 잡지 등 인쇄매체를 통한 언론 광고 사업이며, 해당 사업의 2023년도 예산안 규모는 57억원이다. 이 중 신문광고에 대한 예산으로는 15억원이 편성되었다.

 

유정희 부위원장은 “지역지를 활용해 서울시정 정보를 확산할 경우 펜데믹 상황에서 지역 언론을 활성화한다는 순기능을 제고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원활한 시정 정보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지에 대한 신문광고 예산을 2023년 예산(안)의 두 배인 30억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홍보기획관은 77개 지역지에 대해 평균 2회 광고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유정희 부위원장은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에는 지역지에 대한 광고를 평균 4회 진행한 것으로 나온다”며 “예산을 추가 확보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수정안이 예결위에서 통과될 경우, 지역지를 활용한 서울시정 정보는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제공될 예정이다.


민주당, 총선 인재 10호 참여연대·민변 출신 김남근 변호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총선에 출마할 10호 인재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활동한 김남근(60)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남근 변호사는 소상공인·중소기업·노동 분야의 민생과제 발굴을 위한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을 맡는 등 앞서 민주당과 정책 협업을 해온 인물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서울 출신인 김 변호사는 서울법대 재학 시절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운동에 참여하다 남영동 옛 대공분실에서 고초를 겪기도 했다. 민주당은 “김 변호사는 대학 졸업 후 인천에서 노동운동에 뛰어들었고,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민변 부회장 등을 지냈다”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분양가상한제, 주택임대차 갱신제도 등 민생 관련 입법 운동을 추진했으며, 2009년 야간집회 위헌소송 변호인단에 동참해 야간집회 금지 헌법불합치·일부 위헌 결정을 받아냈다”고 소개했다. 민주당은 "김 변호사는 전문성뿐 아니라 정책 능력까지 겸비한 인물"이라며 "민생 현장을 보듬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남근 변호사는 "불공정한 경제 구조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현 정부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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