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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사업 지원금 전달

선정기관 34개소 야간보호 및 가족기능강화사업 약 17억원 지원
기관담당자 위한 설명회와 회계교육

  • 등록 2023.02.01 10:19:47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일, 2023년 복권기금사업 지원금 전달식과 선정기관 담당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2023년 복권기금사업 지원금 전달식에는 34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복권기금사업 17억7백만 원의 지원금 전달식과 사업 설명회 내 수행방법 안내와 기관의 의견들을 공유하고, 회계 교육으로 기관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신혜영 사무처장은 “올해 복권기금사업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야간보호로 건강한 학업 지원과 생활을 돕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아동학대 가정의 재학대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원활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34개 기관과 열심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서울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사업은 31개 기관 저소득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에 약 13억2백만 원을 지원해 학습,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 및 균형 잡힌 석·간식으로 취약계층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 ‘가족기능강화사업’에 4억5백만 원을 지원하여 아동학대 가정 재학대 예방을 위해 홈케어플래너를 파견하고 해당 가정에 지속적인 관리 및 심리 정서 회복프로그램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함께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아진 성금․품은 추후 저소득 주민, 복지 기관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끝.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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