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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관내 취약계층 1천여 세대에 방한용품 전달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기부 손길 이어져”

  • 등록 2023.02.02 13:28:51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2일, 사회 각계각층의 성금과 물품 기부로 서울시 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 겨울 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은 한국대부금융협회, 동서식품,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적십자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폭염과 혹한기 한파 등 기후재난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의 건강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여쭙고 에너지 유의사항 안내와 교육을 병행하는 캠페인이다.

 

김흥권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한국대부금융협회, 동서식품,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선한영향력을 가려진 이웃들에게 전달하는데 더욱 투명하고 철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약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별 밑반찬 지원,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1577-8179)를 통해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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