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


천하람 국회 앞 피켓시위, "충성 경쟁 반복해 대통령 작게 만드는 사람은 간신"

  • 등록 2023.02.07 09:12:34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천하람 변호사는 7일 "대통령의 뜻을 무조건 따른답시고 충성 경쟁을 반복해 대통령을 점점 작게 만드는 사람들은 결코 충신이 아니고 굳이 말한다면 간신"이라고 말했다.

천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당 초선 의원들 연판장 돌리고 조금만 뭐 하면 배제하고, 대통령을 본인이 독점하려는 간신배적 행태가 실제로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처음 출발할 때는 큰 기대를 받았지만, 친박(친박근혜)의 대통령이 됐다가 진박(진실한 친박)의 대통령이 되고, 그것도 줄어서 문고리의 대통령까지 줄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천 후보는 "야당까지 포용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하다못해 여당의 모든 구성원 정도는 대통령이 폭넓게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걸 주변에서 '대통령 우리만 독점할 거야'하는 순간 심각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당연히 저희 당 소속 대통령이시고 당 운영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실 수 있지만, 윤 대통령의 의견이 당의 100%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서울시설공단, 해빙기 도로시설 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로 점검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국회대로·언주로·내부순환로·양재대로·북부간선도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공단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도로의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교량 하부는 중요도와 위험도를 나눠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접근이 어려운 하상 구간 등 사각지대의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근접 조사하고, 콘크리트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열화상카메라·내시경카메라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포장 손상, 콘크리트 떨어짐 등 안전사고로 인한 위험이 있는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 및 지속적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