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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괌 1차 캠프 종료…일본 2차 캠프서는 '실전 테스트'

  • 등록 2023.02.19 11:25:05

 

[TV서울=신민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괌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롯데는 1일부터 18일까지 괌에서 훈련했다.

19일 일시 귀국하는 롯데는 20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 기간에는 이시가키에서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머린스 2군과 두 차례 평가전(22, 24일)을 치르고, 27일 구시카와로 이동해 KBO리그 구단과 6번 연습 경기를 한다.

 

래리 서튼 감독은 구단을 통해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일본에서 진행될 경기 일정에 맞춰 선수들을 육체적으로 준비시키는 목표를 달성했다. 파트별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다"고 전했다. 2차 캠프를 앞두고 롯데는 캠프 명단도 정리했다.

 

 

나원탁, 이태연, 한태양, 조세진, 장두성이 17일에 귀국했고, 김도규, 이민석, 정성종, 진승현, 차우찬, 최이준, 최준용, 강태율, 김세민, 김주현, 최민재는 19일에 귀국해 상동으로 이동한다.

롯데 구단은 "괌 캠프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 일본에서 할 연습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들만 캠프 명단에 남겼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훈련 중이던 구승민은 20일 일본으로 출국해 평가전에 출전한다. 정태승 플레잉코치와 최준용을 포함한 투수 4명은 국내에서 훈련하다가 27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실전 테스트를 치른다.

서튼 감독은 "일본에서는 경기력을 올리면서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18일 1차 캠프를 마무리 롯데호텔 괌 야외 수영장에서 하며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90명이 모여 만찬을 즐겼다. 롯데 구단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직접 파견한 셰프진이 티본스테이크, 랍스터 등을 요리했다"고 전했다.

 

 

박현우 운영 부단장은 "롯데호텔 임직원 여러분께 롯데 구단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2023시즌에 선수단의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승리하는 한 해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튼 감독은 만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팀워크다. 한계를 느낄 때마다 모두 팀워크라는 단어를 생각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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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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