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8.3℃
  • 흐림강릉 9.6℃
  • 흐림서울 9.6℃
  • 대전 9.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3.8℃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14.2℃
  • 맑음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8.8℃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펜싱 여자 에페 세계 1위 최인정,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 등록 2023.03.01 09:28:11

 

[TV서울=나재희 기자] 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간판 최인정(33·계룡시청)이 대한체육회가 주는 체육대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69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어 최인정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최인정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여자 에페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고,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그랑프리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현재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최인정은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으로 삼성 갤럭시탭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최인정은 "이렇게 큰 상은 유명한 사람들만 받는 줄 알았는데, 저도 받게 돼 기쁘고 놀라우면서도 영광스럽다.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대한펜싱협회와 후원사 SK에 영광을 돌린다"며 "대상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인정을 비롯해 이날 시상식에선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 가치 등 8개 부문에서 109명, 7개 단체가 상을 받았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배드민턴 김혜정(삼성생명)과 펜싱 오상욱(대전광역시청)에게 돌아갔다.

지도 부문 최우수상은 태권도 정동혁 감독(삼성에스원)과 피겨스케이팅 신혜숙 지도자(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 부문 최우수상은 빙상 최용구 심판(대한빙상경기연맹)이 받았다.

경기 부문 우수상에는 근대5종 김선우(경기도청), 자전거 김채연(전남체고), 빙상 김예림(단국대), 양궁 최미선(순천시청), 핸드볼 여자 청소년 대표팀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부터 체육계에 공을 세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을 열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