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5.1℃
  • 흐림서울 1.2℃
  • 흐림대전 0.8℃
  • 흐림대구 1.9℃
  • 구름많음울산 4.7℃
  • 구름많음광주 5.7℃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2.1℃
  • 제주 9.4℃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2.0℃
  • 흐림거제 3.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유정희 시의원, ‘서울시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예정

“서울시의 가족공동체 문화 조성 확산 이바지할 것”

  • 등록 2023.03.20 15:12:1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2023년 4월 예정된 서울시의회 제317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시의원은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정책이 확대 추진된 이후로, 가족해체 등의 역효과 발생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며, 1인가구 지원과 함께 가족에 대한 지원 또한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유 의원은 가정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가족의 양육·부양 등의 부담완화와 가족해체 예방을 통한 사회비용을 절감하고, 가족 내 전 세대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인가족 지원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맞춤형 지방의회 의원연수 조례안 입안 및 심사과정에 참석한 유정희 시의원은 발의 예정인 조례안을 소개한 뒤 “안건 상정 이후, 보건복지위원회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다인가족에 대한 정의, 지원의 내용 등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순조롭게 추진돼,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의 가족공동체 문화 조성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국회 본회의 24일 개의 전망…운영위, 與주도 의사일정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달 24일 본회의를 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잇따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민주당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24일 본회의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에 대한 인질극을 벌여 처리하지 못한 여러 국정과제 법안, 개혁·민생 법안을 한 건이라도 더 처리하겠다는 의지"라며 "국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 간에 2월 26일 본회의를 합의했다"며 "의장이 운영위로 보낸 26일 본회의 일정까지 민주당이 바꾼다면, 민주당 혼자 국회를 끌고 가면 되지 않겠나. 이것은 다수결의 폭정"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주도의 표결 방침에 항의하며 퇴장했고, 안건은 회의장에 남은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의결됐다. 이날 운영위 의결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초 예정된 26일이 아닌 24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