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6.8℃
  • 흐림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1.2℃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2.3℃
  • 흐림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7.7℃
  • 구름많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사회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구속기소...'횡령·배임'

  • 등록 2023.03.27 11:22:10

 

[TV서울=나재희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5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이 27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조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2014∼2017년 한국타이어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사들이면서 다른 제조사보다 비싼 가격에 사는 방식으로 부당 지원한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약 131억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한국타이어가 MKT에 몰아준 이익이 조 회장 등 총수 일가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봤다. MKT는 한국타이어가 50.1%, 조 회장이 29.9%, 그의 형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20.0%의 지분을 가진 회사다.

2017∼2022년 회삿돈으로 자택의 가구나 외제차 구입·리스 등에 쓴 혐의도 있따. 검찰이 파악한 조 회장의 횡령·배임액은 75억5천여만원이다.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