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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4월 1일부터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통제 시작

  • 등록 2023.03.31 17:21:00

 

[TV서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서강대교 남단에서 안전한 봄꽃 축제를 위해 교통통제용 바리케이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당초 3일 정오부터 교통통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른 개화로 사전 질서유지 기간을 운영, 토요일부터 교통통제를 시작한다. 통제 구간은 여의서로 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북단까지 약 1.7km 구간이며, 통제 기간은 10일 정오까지이다.

 

다만 여의서로 하부도로인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은 계획대로 4월3일 정오부터 통제한다. 또한, 4월 10일 정오까지 벚꽃길 구간 내 따릉이 거치대를 폐쇄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벚꽃길 내 자전거, 킥보드 등 개인 이동 장치 주행을 금지한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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