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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김민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후보에 포함

  • 등록 2023.05.31 14:28:05

 

[TV서울=신민수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후보에 올랐다.

세리에A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2-2023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후보 3명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소속팀 나폴리 동료 조반니 디로렌초, AC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단단한 수비를 일컫는 '빗장 축구'로 정평이 난 세리에A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은 것이다.

 

2018-2019시즌 칼리두 쿨리발리(당시 나폴리)가 처음으로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이래 스테판 더프레이(인터 밀란), 크리스티안 로메로(당시 아탈란타), 글레이종 브레메르(당시 토리노) 등 4명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2-2023시즌 나폴리 소속으로 세리에A 무대에 데뷔한 김민재는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괴물 수비수'로 이름을 날리며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김민재는 패스 정확도 91%, 클리어링 성공 122회, 태클 시도 55회, 인터셉트 41회 등 성적을 남겼다. 리그 2골 2도움도 곁들였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에서는 시즌 평점 10위(7.43), 90분 당 평균 패스 횟수 1위(75.1회)에 올랐다.

지난해 9월에는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9-2020시즌부터 시상하는 세리에A 이달의 선수에 아시아 국적 선수가 선정된 것은 김민재가 최초였다.

 

김민재가 최우수 수비상을 받는다면 빅리그 입성 첫 시즌에 팀의 우승과 수비수로서의 최고의 타이틀을 모두 일구게 된다.

나폴리에서 호흡을 맞춘 로렌초와 김민재는 댓글을 통해 서로가 받아야 한다며 각자의 활약을 칭찬했다.

한편, 김민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제 에이전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있다. 회사 대표인 양 행세하며 실제로 선수들을 만난다고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집 앞에서 수리·상담"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 공임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춘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설치된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식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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